AI로 만든 인포그래픽을 보고서에 넣기 전에는 원본 수치와 문장, 그래프의 비율, 출처, 편집 가능 여부, 실제 출력 상태를 확인하세요. 완성된 이미지가 그럴듯해 보여도 원자료와 일치하는지는 별도의 검토가 필요합니다. 이 체크리스트는 특정 AI 제품의 성능 평가가 아니라 납품 전 확인 절차입니다.
1. 숫자와 단위가 원자료와 같은가요?
금액, 인원, 비율, 기간을 원표와 대조하세요. 소수점 한 자리나 ‘만원·억원’의 차이도 의미를 바꿉니다. AI가 제안한 계산 결과를 사용할 때는 산식과 입력값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. 근거를 확인할 수 없는 숫자는 확정 정보처럼 싣지 않습니다.
2. 그림의 크기가 값을 정확히 표현하나요?
라벨은 맞는데 막대 길이나 원형 차트의 구획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수치를 전달하는 차트는 데이터와 연결된 도구로 재구성하고 값을 대조하는 방법을 검토하세요. 막대의 기준축을 0에서 시작하는 원칙과 선그래프의 축 범위를 구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.[1]
3. 문장을 줄이면서 의미가 바뀌지 않았나요?
‘지원 예정’을 ‘지원 완료’로, 일부 대상의 결과를 전체의 결과로 바꾸면 잘못된 정보가 됩니다. 부정 표현, 적용 조건, 제외 대상, 목표와 실적의 구분은 원문과 비교하세요. 더 짧아진 문장이 반드시 더 정확한 문장은 아닙니다.
4. 출처와 인용을 확인했나요?
표시된 기관명과 자료명이 실제로 존재하는지, 해당 자료가 바로 그 수치를 뒷받침하는지 확인하세요. 기관의 홈페이지 링크만으로 개별 수치의 근거가 완성되지는 않습니다. 가능한 경우 원문 제목, 발표 시점, 해당 표나 페이지를 함께 기록하세요.
5. 수정 가능한 파일이 필요한가요?
이미지 한 장에는 글자와 그래프를 독립적으로 수정할 구조가 없을 수 있습니다. 다음 분기 숫자만 바꿔야 하는 자료라면 데이터·텍스트·도형이 분리된 원본이 필요한지 확인하세요. 파일 확장자만 바꾼다고 편집 가능한 요소가 복원되지는 않습니다.
6. 실제 사용 크기에서 읽히나요?
한글 글자, 작은 주석, 범례, 대비와 잘림을 화면 및 출력 용도에 맞춰 점검하세요. 작업 화면을 확대해서 보는 검토와 최종 배포 크기의 검토를 나누면 놓치는 부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.
| 상황 | 검토할 작업 |
|---|---|
| 아이디어를 비교하는 초기 단계 | 초안의 방향과 정보 순서 검토 |
| 수치와 조건이 확정된 보고서 | 원자료 대조와 차트 재검증 |
| 반복 업데이트하는 자료 | 편집 가능한 원본 구조 설계 |
| 연구 논문에 제출하는 그림 | 연구자 검토 및 목표 저널 정책 확인 |
자주 묻는 질문 — AI 초안을 가져가면 디자인을 맡길 수 있나요? 초안과 원자료를 함께 보내 현재 구조를 유지할지, 데이터와 텍스트를 다시 구성할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. 이미지의 완성도만으로 수정 범위와 비용을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.
현재 시안과 원본 자료로 검수·재구성 범위를 상담하세요.
출처: [1] ONS, Axes and gridlines. 이 출처는 축 표현 원칙을 뒷받침하며 AI 오류 빈도를 측정한 자료는 아닙니다.
참고 출처
내 자료로 상담하기
현재 시안과 원본 자료로 검수·재구성 범위를 상담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