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고서 디자인을 의뢰할 때는 최신 원고, 원본 데이터, 예상 독자, 사용 매체, 필요한 일정과 파일 형식을 준비하세요. 모두 확정돼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. 확정·미확정 항목을 나누면 담당자와 제작자가 같은 범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먼저 이 자료를 누가 읽는지 적으세요
같은 연구 결과도 내부 의사결정자, 정책사업 참여자, 일반 시민에게 전달할 때 설명의 깊이가 달라집니다. ‘보기 좋게’라는 요청에 더해 독자가 읽고 무엇을 이해하거나 결정해야 하는지 한 문장으로 적어보세요.
예를 들어 ‘사업 담당자가 지원 대상과 신청 순서를 확인하는 안내자료’라고 쓰면 무엇을 앞에 놓아야 할지 판단하기 쉽습니다. 이 예시는 특정 고객의 실제 의뢰가 아닌 설명용 상황입니다.
최신 원고와 원본 데이터를 구분하세요
본문용 문장과 수치를 확인할 표를 함께 제공하면 정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. 캡처만 있으면 숫자나 단위를 다시 입력해야 하므로, 가능하다면 수정 가능한 원본도 전달하세요. 여러 파일의 수치가 다르면 기준 파일을 지정하고, 결론이 미정인 부분은 표시해 주세요.
| 자료 | 확인할 내용 |
|---|---|
| 최신 원고 | 사용할 문장, 삭제 가능 부분, 필수 문구 |
| 표·데이터 | 단위, 기간, 모집단·표본, 출처 |
| 브랜드 자료 | 로고, 지정 색상·폰트, 사용 규칙 |
| 레퍼런스 | 선호하는 요소와 피하고 싶은 요소 |
| 사용 조건 | 화면·인쇄, 크기, 공개·비공개 구분 |
레퍼런스에는 이유를 붙이세요
이미지 하나만 보내면 색상을 참고하라는 뜻인지, 정보의 순서를 참고하라는 뜻인지 모호할 수 있습니다. ‘상단 요약 방식이 좋다’, ‘차트가 큰 구성이 필요하다’처럼 구체적인 이유를 적어 주세요. 참고 이미지는 구조를 논의하는 자료이며 그대로 복제할 대상은 아닙니다.
복사해 사용할 의뢰 요청서
- 목적과 예상 독자:
- 독자가 기억해야 할 핵심 메시지:
- 사용할 원고 파일과 기준 버전:
- 원본 데이터·단위·출처:
- 예상 분량과 필수 포함 내용:
- 사용 매체와 크기:
- 필요한 편집 프로그램·납품 형식:
- 첫 시안 확인일과 최종 납기:
- 최종 승인 담당자와 의견 취합 방식:
- 참고자료와 선호 이유:
- 공개 제한 또는 민감정보:
- 예산 범위와 아직 미정인 항목:
빈칸은 ‘미정’이라고 적어도 됩니다. 개인정보나 미공개 연구자료는 전달 전에 공유 가능한 범위를 확인해 주세요.
착수 전에 맞춰야 할 마지막 기준
원고를 확정할 사람과 디자인을 승인할 사람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제작자가 문장을 다듬어도 연구·정책적 의미가 유지되는지는 자료 책임자가 확인해야 합니다. 확정본은 파일명과 날짜를 구분하고, 이후 변경 내용은 한곳에 모아 전달하는 편이 좋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 — PDF만 가지고 있어도 가능한가요? 먼저 내용과 해상도, 텍스트 추출 여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. 다만 원본 표나 편집 파일이 없는 경우 재입력·재구성 범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.
작성한 요청서와 현재 자료로 프로젝트를 문의하세요.
내 자료로 상담하기
작성한 요청서와 현재 자료로 프로젝트를 문의하세요.